공기없는 타이어 등장

제목 : ‘고무같은 탄력’ ‘티타늄처럼 튼튼’ ..’공기없는 타이어’ 나온다

출처 : 한겨래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29100604588

요약 : 이번에 우주기술의 실용화 목록에 또 한 가지가 추가되게 됐다. 바로 ‘공기 없는 타이어’이다. 스마트 타이어란 이름의 한 스타트업이 나사의 우주탐사 기술을 이용해 고무처럼 탄력 있고, 티타늄처럼 튼튼한 자전거용 ‘공기없는 타이어’를 시중에 내놓기로 했다. 회사 쪽은 형상기억합금을 방사형으로 엮어 만든 이 타이어의 원상회복력은 강철보다 30배나 강하다고 밝혔다. 덕분에 기존 고무 타이처럼 속에 공기를 채우지 않아도 모양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펑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사는 2026년에 보낼 화상 탐사차량엔 새 타이어를 쓸 계획이다. 스마트타이어는 지난해 나사와 이 기술의 실용화와 관련한 협약을 맺고 점차 자동차, 트럭용 타이어까지 넓혀갈 계획이다. 스마트타이어는 형상기억합금 타이어가 기준 고무타이어보다 수명이 길고 더 많은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21세기 들어 친환경성을 앞세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를 대체해 나가듯, 타이어에도 형상기억합금 타이어가 공기압 고무 타이어의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줄 요약 : 우주기술이 사용된 공기 없는 타이어, 즉 스마트 타이어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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