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활용

제목 : 플라스틱 녹인 재활용 도로엔 ‘이 구멍’이 없다 

출처 : 경향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07214031814 

도로가 깊게 파인 곳을 일컫는 ‘포트홀’은 주행 중인 자동차의 타이어 펑크나 차량 하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도로 위 지뢰’로 불린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요약 : 포트홀은 도로의 표면 일부가 뜯겨 나간 파임 현상이다. 평탄하던 도로가 크게는 수심cm까지 푹 꺼지기 때문에 주행하는 자동차에 큰 위협이다. 그런데 포트홀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 최근 확산하고 있다. 그것도 지구 환경의 최대 골칫거리인 플라스틱 쓰레기를 활용한 방법이다. 이 기술이 각광받는 건 골치 아픈 플라스틱의 처리 방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스틱은 수백년간 썩지 않고 환경에 남아 생태계를 파괴한다. 특히 해양 동물에게 치명작이다. 플라스틱이 반복된 충격을 받거나 햇빛에 노출돼 잘게 부서지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크기 5mm 이하면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의 신체 기관에 걸리거나 함유된 화학물질을 내뿜어 몸을 상하게 한다. 미세 플라스틱은 자동차 타이어나 브레이크에서 주로 발생하며, 도로에 플라스틱이 섞여 있다고 해서 보통 도로보다 미세플라스틱을 더 만들진 않는다는 입장이다. 폐플라스틱의 새로운 사용처로 떠오른 도로가 앞으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나의생각: 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기술인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술이 계속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