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사라진 쥐 섬에서 일어난 일

제목 : 쥐 사라진 ‘쥐 섬’에서 11년 뒤 벌어진 일 

출처 : 한겨레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11164604772 

쥐 섬의 전경. 외래종 쥐를 퇴치한 뒤 원주민이 부르던 하와닥스 섬이란 이름으로 개명했다. 아트 소울스,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제공

요약 : 알래스카에서 베링 해 쪽으로 길게 뻗은 알류샨 열대 중간쯤에 ‘쥐 섬’이 있다.  이 섬의 정체성을 정한 쥐는 1780년 일본 선박이 좌초하면서 상륙한 잡쥐였다. 쥐 섬은 외래종이 들어와 바닷새를 포함한 토착 야생 동물에 어떤 타격을 주었는지 또 침입종 제거 노력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그동안 쥐 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이 섬에서 최고 450g까지 자란 쥐는 새의 알과 새끼는 물론 어미 새도 공격했다. 땅속에 굴을 파고 번식하는 바닷새는 특히 취약해 섬에서 사라졌다. 연구자들은 쥐를 퇴치한 직후부터 새들은 늘었지만 암반 조간대 등 생태계 회복은 불분명했지만 11년 뒤 조사에서는 회복세가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쥐가 침입해 최상위 포식자였던 새를 대신하면서 생태계는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컬 교수는 “이제 쥐 섬의 생태계 구조는 쥐가 침입하지 않은 섬과 비슷해졌다”고 말했다. 쥐 섬은 알류트 원주민이 부르던 이름을 따 하와닥스 섬이란 새 이름을 얻었다. 

나의생각: 쥐가 사라져야 생태계가 조금이라도 복원될 수 있을텐데 빨리 생태계가 안정화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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