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비스 문제

제목: 앱스토어로 17조원 번 애플, 깊어지는 삼성전자의 고민

출처 : 한국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28210014712

요약 : 세계 스마트폰 업계의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가져온 반면 애플은 깜짝실적을 공개하면서다.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매출은 22조3,40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애플의 지난해 4분기 아이폰 매출은 약 72조4880억원에 달했다. 양사의 단말기 매출 격차도 적지 않지만 더 큰 문제는 서비스 부문이다. 애플은 지난 4분기에만 서비스 매출에서 약 17조5,800억원를 수확했다. 여기에 4조7,600억원 정도만 더해지면 삼성전자 IM사업부의 전체 매출에 근접한다. 초기 개발비 이외에 추가 비용이 거의 없는 서비스 사업의 경우 매출이 늘어날수록 수익성도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애플의 다양한 서비스는 다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락인 효과’도 일으킨다. 반면 삼성전자 IM사업부의 서비스 매출은 사실상 전무하다. 삼성전자가 애플보다 두 배 가량 많은 스마트폰 판매하면서도, 영업이익은 애플의 절반 수준에 머무는 이유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삼성전자보다 훨씬 높은 시장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는 단말기와 서비스 간 유기적 생태계 때문이라며 삼성이 애플보다 훨씬 많은 단말기를 판매하면서도 애플에 이익률이 크게 뒤지는 이유다고 말했다.

나의 의견 : 삼성은 애플처럼 서비스에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삼성과 애플이 선의의 경쟁을 하여 서로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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