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과 바다 ‘ 독서록 _ 20210130

제  목 : 노인과 바다

글쓴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     

출판사 : 더클래식    

출판연도 : 2012년 3월

샌디에고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단신으로 고기잡이 하는 노인. 84일 동안을 고기 한 마리 못 잡고 허송했다. 처음 40일에는 한 소년이 같이 있었다. 그러나 40일 동안 고기 한 마리 못 잡자, 소년은 부모의 명령으로 다른 배를 타게 되었다. 어느 날, 노인은 홀로 바다 한 가운데 나가 커다란 고기 한 마리를 낚았다. 고기가 워낙 커서 하룻밤과 하루낮을 노인의 배는 고기한테 끌려 다녔다. 죽을 힘을 다해 싸워 두 번째 밤이 밝을 무렵 겨우 그 고기를 끌어 올려 배에 붙들어 메었다. 노인은 천천히 귀로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어 때의 습격을 받게 되었다. 노인은 노 끝에 칼을 잡아매어 상어와 싸웠다.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구에 돌아와 보니 그 고기는 뼈만 남아 있었다. 그렇지만 노인은 자기의 패배에 대하여 만족하였다. 그는 돛대를 내리고 돛을 감아서 묶었다. 그리고는 돛대를 어깨에 메고 기어올라가기 시작했다. 꼭대기까지 와서는 넘어져서 돛대를 어깨에 멘채 한동안 누워 있었다. 판잣집 안에 들어오자 그는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잠잤다. 소년과 다른 사람들은 그 고기를 보고, 그 크기에 모두가 놀랐다. 한참 뒤, 노인은 잠에서 깨어 소년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또다시 얼굴을 침대에 대고 잠이 들어 버렸다. 소년이 곁에 앉아서 노인을 지켜 보고 있었다. 다시 잠든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 있었다. 노인과 바다를 읽으면서  우리들의 모습의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자주 하려고 하는 일이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을 때, 포기를 할지 다시 시도할 지 많은 고민을 하였다. 이 책에선 노인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나는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수없이 좌절하게 될텐데 그럴때일 수록 오히려 더 힘을 내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이루어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게 될 수 있었다. 매우 유명한 책인만큼 정말 좋은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한계가 있다는 생각 버릴 것이다. 또한 희망과 믿음을 가진 노인의 도전정신을 배우고 싶다. 굳은 의지를 갖고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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