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연료 메탄으로 대체

제목 : 로켓 연료, 메탄으로 대체..화성 자원 활용 ‘현지 조달’ 한발 다가서

출처 : 경향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17204309986

요약 : 자력으로 생존해 지구로 귀환한다는 미국 공상과학 영화 <마션>은 수십년 뒤로 추정되는 비교적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데다 터무니없는 상상력보다는 과학적 근거에 방점을 찍는 SF영화이다. 그래서인지 <마션>의 시작과 끝은 우주 시대가 열린다면 일어날 법한 상황을 뼈대로 한다. 인류가 정말 화성에 장기 정착하고, 지구와 왕복 운송수단을 띄우는 시대를 개막하려면 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로켓 연료는 액체 수소나 케로신이다. 결정적으로 귀환용 연료를 지구에서 화성으로 싣고 가는 건 발사 중량이 증가하는 문제를 만든다. 현재 널리 쓰는 연료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연료를 화성 현지에서 조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연구진이 해결책을 고안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I) 물리학과 후올린 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달 초 로켓 연료를 메탄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메탄 생성 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아연을 촉매로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의 기본적인 이론은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에서 나왔다. 신 교수는 매우 유망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의 의견 : 이렇게 계속 기술이 발전한다면 영화 <마션>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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