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9 일기

새해가 밝았다. 원래 새해면 새로운 기쁜 마음을 가졌겠지만 올해는 벌써 고2라는 생각과 코로나로 인해 별로 기쁘지 않았다. 학원은 모두 원격수업으로하고 학교에서 방학식도 못하고, 코로나로 피해보는 곳도 정말 많은 것 같다. 정말 안타까운 것 같다. 올해부터 국어 학원에 다니기로 했다. 국어 성적이 정말 낮게 나와서 이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대형학원이라서 그런지 체계적이었고 선생님도 수업을 정말 잘 해주셨다. 올해에는 좋은 국어 성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요즘 집에서 많이 게을러지고 나태해진 것 같아서 일단 일찍 가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매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마음은 먹었지만 실천하는 것은 정말 힘든 것 같다.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이 시기에도 집에서 혼자 자기주도학습을 열심히 하는 애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도 그런 애들처럼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하지만 또 마음만 먹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그래도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매주 하는 소리이지만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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