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독서록 _20201205

제 목 :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글쓴이 : 양은우

출판사 : 영인미디어

출판연도 : 2017년 12월

2020 )년 ( 12 )월 ( 5 )일 ∼ ( 12 )월 ( 5 )일

줄거리 요약 : 직장인들은 늘 자신의 자리에 불안함을 느낀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들의 60%가 고용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이가 많을수록 그 비율은 점점 높아진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직장인들을 늘 회사에 매여 사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자신이 충직한 회사의 노예임을 입증하기 위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진다. 회사가 삶의 중심이고, 회사가 삶의 존재 이유이고, 삶의 목적이다. 회사를 떠나서는 어떠한 것도 생각할 수 없고 회사를 벗어나면 견딜 수 없는 두려움을 느낀다. 개인의 삶보다는 회사의 실적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러니 삶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필요조건 중 하나는 삶에서의 자유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삶의 자유도란 결국 자신의 전문성과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누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은 그 전문성으로 인해 높은 시장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다. 전문성이 높을수록 삶에서 느끼는 행복감은 높아질 것이다.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욱 매진하여 그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는 자기전문화다. 만약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 다양하고 분야가 폭넓다면 그중에서 자신 있고 보다 전문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역시 그 분야에 대해 더욱 전문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느낀 점 : 내가 아직 회사를 다닌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퇴사를 단어가 마냥 좋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퇴사 후의 미래 계획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겠지만 자유로우면서도 한편으론 막막하게 느껴진다. 나는 퇴사가 자유의 의미로 다가올 수 있도록 나의 실력을 갈고 닦아 더 확실하고 명확한 미래를 계획할 것이다. 제발 미래의 나 자신이 짤려서 퇴사하는 경우는 없기를 바란다. 퇴사할거면 내 의지로 하고 싶다. 나는 정말 불안한 미래가 아닌 명확하고 뚜렷한 미래를 꿈꾼다. 최대한 긍정적이고,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그런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면 살아갈 때 정신적으로 덜 힘들지 않을까?

추후 연계 활동 : 막막한 미래가 되지 않도록 현재하는 학교 공부를 최선을 다해서 하기, 그리고 지금 미래를 계획해보는 시간을 갖기, 마지막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훈련을 하기, 책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해보기.

감상 요약: 퇴사가 자유라는 의미가 되도록 막막한 미래를 만들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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