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20-11-28

정말 한주간 바쁘게 사는 것 같다. 11월이 온지 얼마 안된 것 같다. 벌써 11월 막바지라니 하 정말 안 믿긴다. 11월동안 바쁘게 살았지만 알차고 부지런하게 산 것 같지는 않다. 코로나가 이쯤이면 해결 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집에서만 사는 것 같다. 학교 다니는게 정말 재밌다. 그러나 공부하는 건 싫다. 학교 수업시간에 자는게 좋다. 정말 이 게으르고 버르장머리 없는 태도를 고쳐야겠다. 그래도 학교에 가면 잠이 온다. 왜지? 집에서 온라인 할때는 잠이 안온다. 아 수업을 안 듣고 놀아서 그런 것 같다. 이 태도도 고쳐야지. 하지만 노는 게 너무 좋다.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의 노는 모습만 보여서 그런것 같다. 그치만 인스타는 절대 못 끊는다. SNS는 정말 무섭다. 한번하면 끊을 수 없다. 가식이 가득한 것이라 매일 생각하지만 어쩌다보니 나도 그 가식가득한 행위를 하고 있다. 어쩔 수 없다. 인스타그램은 정말 끊을 수 없고 끊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스타 끊는다고 해서 공부를 할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정말 공부를 싫어하나보다. 이제부터 좋아해야지.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연애도 그렇다. 내가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없다.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관심도 없는 사람을 좋아하려 하면 좋아할까? 절대 못한다. 이와 같이 공부를 하려는 의지는 쉽게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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