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예술의 융합

제목 : 20배율 머리카락..과학과 예술이 만나다

출처 : 한겨례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17094602124

요약 : 예술적인 과학사진을 뽑는 유서깊은 현미경 사진 공모전 ‘니콘 스몰월드 사진 콘테스트’ 제46회 수상작 20편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형광물질을 이용해 어린 제브라피시의 몸 구조를 생생히 보여주는 사진이 선정됐다. 제브라피시는 잉어과에 속하는 길이 5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열대어로 몸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브라피시의 뇌와 림프관, 비늘 등을 파란색, 주황색 형광물질을 이용해 표현한 이 사진은 미 국립보건원(NIH) 연구원들이 350개 이상의 이미지를 합쳐 완성한 것이다.연구원들에 따르면 이 사진은 과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포유류에만 있다고 생각했던 두개골 내부의 림프관을 제브라피시에서도 확인했기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실험과 사진 촬영이 훨씬 쉬운 물고기에서 이를 발견함으로써 암과 알츠하이머 등 인간 뇌에서 발생하는 질환과 관련한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공모전엔 전 세계 90개국 연구원과 현미경 사진작가들이 2000개 이상의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위원들은 예술적 비전, 독창성, 기술적 전문성 및 과학적 맥락을 기반으로 작품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줄요약 : 예술적인 현미경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작들이 선정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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