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을 처리하는 수퍼 효소 등장

제목 : 쓰레기산 사라질까, 플라스틱 먹어치우는 ‘수퍼 효소’ 나왔다

출처 : 중앙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1050124379

요약 :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사용된 마스크와 장갑이 아무렇게나 버려져 바다에서 발견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여기,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을 해결할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플라스틱 분해를 촉진해 완전분해 시간을 단축하는 ‘수퍼 효소’(super-enzyme)가 그 주인공이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맥기핸 교수팀은 미국 국립재활용 에너지연구소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퍼 효소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근호에 소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수퍼 효소는 플라스틱을 자연상태에서보다 6배 빠르게 분해한다. 연구진은 수퍼 효소가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효소가 플라스틱을 원재료 수준으로 완전히 분해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플라스틱은 재활용하더라도 불투명 섬유로만 사용하는 등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수퍼 효소로 분해된 플라스틱은 새것처럼, 무한대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 경우 플라스틱 생산을 위한 석유 등 화석자원 의존도도 낮출 수 있다. 또 수퍼 효소는 섬유 분해 효소 등과 결합이 가능해 재활용이 어려웠던 의류 쓰레기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연구진은 보고 있다.

한줄요약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앨 수퍼 효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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