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다 어디갔을까?

제목 : 문방구, 오락실 채웠던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출처 : 한겨레 신문사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5070602367

요약 : 아이들이 와글와글하던 거리에는 정적이 감돔다.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출산율 감소로 가족간의 거리가 멀어지자 커뮤니티 육아의 가능성은 완전히 봉쇄되었다. 이제 핵가족조차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서 답은 하나인 듯하다. 높은 밀도로 집적된 집단양육체제다. 파푸아뉴기니의 모계사회에서는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 판별하기 어렵다. 아이는 엄마와 이모들, 그리고 여럿의 아빠 가능성이 있는 삼촌들이 같이 키우기 때문에 육아 스트레스가 적다. 집단양육체제란 커뮤니티 육아를 위한 인프라의 구축이라 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이가 모여 사는 임대아파트 단지를 상상해 보자. 우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인내심의 폭이 커진다. 높은 집적도를 통해 각종 육아 관련 서비스의 다양성과 질이 올라간다. 인구문제는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은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이 될 수 있다. 출산 장려 정책은 불투명한 지원금들을 정리하고, 임대주택이 가야 할 방향과 명확하고 단순하게 결합해야 한다.

한줄요약 : 출산률 감소로 사회가 변화했다. 이제 그에 대한 정책이 더 발전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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