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침투를 완화시키는 소재

제목 : 열 침투 막는 건물외벽 소재 개발..여름철 폭염 확 줄인다
출처 : 헤럴드경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08121021023
요약 : 국내 연구진이 추가적으로 외부 열침투를 지연시킬 수 있는 물질을 적용해 실내 온도 상승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 박사팀은 상변화물질을 적용해 건물벽을 통한 열침투를 완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상변화물질은 주변의 온도가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고 주변의 온도가 낮아지면 열을 방출하는 재료이며, 대표적인 물질로는 양초의 원료인 파라핀 오일이 있다. 고체상태의 상변화물질은 외부의 열이 내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연구팀은 높이에 따라 불균일한 상변화 현상을 기포 주입을 통해 해결했다. 상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상변화물질 하부로부터 기포를 주입해 액체화된 상변화물질을 골고루 순환시켰다. 강상우 박사는 이번 연구에 활용된 상변화물질 기포 발생장치를 이용한 단열 벽체가 건물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상변화물질을 이용한 단열 기술은 건물 벽에 단열재와 함께 열침투 완화 성능을 높이고 제로에너지 건물의 외벽 소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줄요약 : 상변화물질을 적용해 건물벽을 통한 열침투를 완화시키는 소재가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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