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늘소 궁릉숲서에서 발견

제목 : ‘멸종 위기’ 장수하늘소 7년 연속 광릉숲서 확인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6151415503
요약 : 광릉숲에서는 2014년부터 7년 연속해 장수하늘소가 관찰됐다. 광릉숲이 장수하늘소 서식처로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다. 그러나 올해 발견된 3마리는 새의 공격을 받아 더듬이와 딱지날개가 훼손되고 몸체가 분리되는 등 폐사한 상태였다. 장수하늘소는 생물지리학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가운데 가장 큰 종이다. 국내 장수하늘소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처음 기록됐다. 종적을 감춘 장수하늘소는 2006년 암컷 1마리가 광릉숲에서 관측됐다. 앞서 2002년 수컷 1마리가 발견됐지만 사체였다. 이후 다시 관찰되지 않다가 2014년부터 매년 1∼3마리가 발견되고 있다. 수컷 간 경쟁을 통해 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개체들이 광릉숲에 유지·서식하는 것으로 국립수목원은 분석했다. 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종 보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졸참나무가 장수하늘소 먹이 식물이라는 것을 세계 처음으로 확인했다. 그 또 연말까지 산림 곤충 스마트 사육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장수하늘소와 같은 희귀곤충을 비롯해 새로운 유용 곤충을 발굴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한줄요약 : 멸종위기에 처한 장수하늘소가 광릉숲서에서 연속적으로 발견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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