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의 대체물, 흙

제목 : “콘크리트 줄이자”..동네 흙 활용해 3D 프린터로 집 짓는 시대 열리나
출처 : 뉴스1코리아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0180003245
요약 : 미국 연구진이 지역에서 채취한 흙을 3D프린터 원료로 바꿔 건축 구조물에 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 건축의 핵심 소재인 콘크리트는 생산·유통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유발효과가 크고 폐기물과 에너지 소비가 많은 문제가 있다. 그로 인해 콘크리트 생산·유통과정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연구와 원료 대체재를 찾으려는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사바짓 배너지 박사는 콘크리트 제조는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7%를 차지하고 재활용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건설에 현지 토양을 사용하면 운송 비용과 운송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오염물질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현재 연구진은 건축에 쓰일 수 있도록 3D프린터로 출력한 구조물의 강도를 높이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하중 지지 능력 개선 연구와 함께, 연구진은 다른 건축 자제와의 연계 연구, 지역 토양을 이용한 건축과 콘크리트 건축 시스템의 환경 영향에 대해 연구도 해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자급자족 연구는 운송비용을 줄이는 용도 외에 우주개발에도 응용된다. 이번 지역토양에 대한 기술을 개발한 연구진 역시 장기적으로는 달이나 다른 행성에서 채취한 토양을 3D프린터에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줄요약 : 콘크리트 대신 흙을 이용해 건축 구조물로 쓰는 기술이 개발되어졌다.

One thought on “콘크리트의 대체물, 흙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