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피해

제목 : “북극항로 비행중 방사선 피폭”..’산재판정’ 막막한 승무원들
출처 : KBS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0215723242
요약 : 지난 일주일 동안 일하다 숨진 노동자가 2020년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모두 21명이었다. 요즘 특히 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바로 폭염이었다. 최근 5년 동안 폭염 속 온열질환으로 숨진 노동자만 27명이다. 20일에는 백혈병에 걸려 숨진 항공기 승무원 이야기가 있었다. 6년차였던 대한항공 승무원은 2015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북극 상공을 지날 때 우주방사선에 피폭됐다며 2년 전 산재를 신청했지만, 지난 5월, 결국 숨졌다.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동료 승무원 세 명도 산재를 신청했고, 준비중인 승무원도 열 명이 넘는다. 북극항로는 최단 거리다보니 항공사 입장에선 기름값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극 지방은 지구 자기장의 보호막이 약해 우주방사선에 피폭될 가능성이 큰데, 국내 연구진은 승무원들의 백혈병 발병률이 다른 직업군 보다 높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2년 전 첫 산재 신청 전까지 방사선 노출량을 공개하지 않았던 대한항공. 공개된 후에도 정확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대한항공은 승무원의 발병과 우주방사선 노출량의 연관성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면서도 산재 인정을 받으면 따르겠다고 밝혔다.

한줄요약 : 항공사 승무원이 북극항로 이용으로 인해 우주방사선 피폭과 백혈병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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