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D 도시 개발 확산

제목 : 주차장 바닥에 웬 원뿔? 광화문식 물난리 없는 수원의 비결
출처 : 문화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14050052243
요약 :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의 수원시청사 주변의 주차 공간 바닥엔 짙은 갈색으로 칠해져 있었고 사각형ㆍ원ㆍ원뿔 모양의 빈 공간도 보였다. 주차 공간에는 빗물이 스며들 수 있는 투수성 콘크리트를 활용했다. 그리고 주차장 곳곳의 빈 곳엔 잔디 등 식물을 키울 예정이다. 물은 토양에 흡수시키고 오염물질은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청사 건물 옥상엔 ‘옥상 정원’을, 지상엔 빗물을 모아 배출하는 ‘빗물정원’을 꾸몄다. ‘물의 도시’를 표방하는 수원시가 추진하는 ‘레인시티 수원’ 사업의 일환이다. 물의 순환을 도와 홍수를 막고 오염을 줄이는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것이다. LID 기법은 물이 흡수되는 보도블록, 투수통을 설치하고 녹지를 확보해 폭우 시 빗물이 자연스럽게 땅에 스며들게 돕는다. LID는 온도 완화에 따른 냉난방 감소로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고, 지면에 흡수된 물은 하천의 유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데 보탬이 된다. 미국ㆍ독일 등에선 30여년 전부터 도시 개발에 LID 기법을 도입했고 최근 세종시와 대전시, 울산시도 LID를 적용한 도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줄요약 : 수원에서 시작된 LID를 적용한 도시 개발이 확산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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