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거부한 바두이족

제목 : “지도에서 지워달라” 600년 문명 거부한 바두이족의 선택은
출처 : 한국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28203018385
요약 : 바두이족은 대통령에게 마을을 관광지도와 관광지 목록에서 지우고 더 이상 관광지로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였다. 부족 공동체의 생활상을 외부 세계에 알리는 일을 내부에선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도 관광객들이 인터넷과 SNS 등에 무분별하게 소개하면서 관광객들이 늘어난 결과 자신들의 규율과 문화가 훼손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점점 쌓여 자연보호와 마을의 청결 유지도 어렵게 됐다고 하소연했다. 바두이족은 2 고대 순다족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14세기 무렵 이 지역을 지배하게 된 무슬림을 피해 산 속으로 들어가 토속신을 믿으며 문명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다. 종족 정체성이 강해 보수적이다. 세상 지식을 배우면 교활해지거나 남을 속인다고 믿는다. 바두이 마을은 바두이 달람과 바두이 루아르로 분리되어 있다. 바두이 달람은 엄격한 규율 속에서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바두이 루아르는 외부 세계와의 중간지대 역할을 한다. 문명과 동떨어진 경험을 누리려고자 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관광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줄요약 : 문명을 거부하는 바두이족이 관광지 목록에서 지워달라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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