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환경회복 프로젝트

제목 : 죽음의 갈탄·우라늄 광산이 ‘꽃피는 경관’으로 상전벽해
출처 : 중앙 SUNDAY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01002049438
요약 : 1990년 상반기 동독에서는 비록 불법이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이 서독 TV를 보게 되면서 환경 오염에 관한 의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대기 오염이나 산성비로 인한 산림 고사, 핵 문제 등 서독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사안들이 동독에서 훨씬 더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동독에서 오염도가 높은 갈탄발전소를 가동함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면서 서베를린은 계속해서 스모그 경보를 발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식수를 포함한 수질 오염이 만연했으며 동독 모든 도시에서 갈탄 냄새가 진동했다. 갈탄은 대기 오염의 주범이었을 뿐만 아니라 탄광 및 인근 지역을 심하게 오염시켰다. 이러한 배경에서 80년대 동독에서는 교회를 중심으로 최초의 환경운동 그룹들이 결성되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사회주의통일당 정권에 반대하는 중요한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동독 내 반정권 세력들은 89년이 되자 노천 갈탄 광산으로 인한 오염 지역의 정비 또는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동독 핵 발전소의 폐쇄 그리고 계획 중인 새로운 핵 발전소의 운영 금지 등과 같은 환경 문제의 공개를 요구했다. 그리고 그 결과 환경은 많이 회복되었다. 북한 환경 복원에도 틀림없이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구밀도가 높은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서는 사라진 자연을 북한에서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게 되는 것은 한편으로 매력적인 일일 것이다

한줄요약 : 독일이 통일 이후 오랜 노력으로 동독 환경을 복원하는 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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