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5 일기

2020.07.15 일기

수행평가가 정말 엄청 많이 많아졌고 이를 거의 다 해결했다. 고등학교라 수행 준비만 되게 오래걸리는 것 같고 신경쓰이게 되었다. 내신 관리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금요일에 처음으로 정규동아리 활동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편안 분위기였던 것 같다. ‘인권동아리’에 가입했는데 사실 시간이 없어 억지로 급하게 들어간 동아리라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활동이 재미있을 것 같고 선배들과 친구들도 다 친절하여서 좋았다. 앞으로의 활동들이 정말 기대되었던 것 같다. 정말 수행이랑 동아리 활동을 필사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아직 나는 노력의 반의 반의 반도 안했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던 것 같다. 이렇게 다 치열하게 싸우며 사는데 나는 너무 놀고 쉬는 것 같고 그냥 순라대로, 흘러가는 대로 살았던 것 같다. 이를 통해 나는 깊이 반성하게 되었고 매 사에 최선을 다하자는 깨달음을 얻게되었다. 사실 이 깨달음은 정말 매주마다 느끼게 되고 일깨워지는 것 같다. 고통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말 처럼 이 힘듦 끝에 찾아올 행복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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