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되고 있는 “틱톡”

틱톡, 인도 이어 호주·미국서도 퇴출 수순.. 우리나라에서는?
출처 : 한국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08173553516
요약 : 창업 4년 만에 전세계 월 실사용자 수(MAU) 8억명을 넘어서며 트위터(3억3,000만명)·스냅챗(3억6,000만명)을 합친 것보다 몸집이 커진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중국과 갈등을 겪고 있는 인도에 이어 미국 정부도 보안상 위험을 명분으로 틱톡의 자국 내 사용금지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만 2,600만명 넘는 사용자를 거느린 틱톡으로서는 거대한 시장을 또 한 번 잃게 생겼다. 이들 국가가 공통적으로 들고 있는 근거는 ‘개인정보 보호’다. 틱톡이 해외 시장에서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빼돌리며 ‘스파이’ 노릇을 한다는 것이다.국내 당국도 틱톡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조치 미흡을 들어 과징금 처분을 내릴 확률이 높다. 방통위에 따르면 틱톡은 만 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필수적인 법정 대리인의 동의를 받지 않는 등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CNBC는 “화웨이가 하드웨어 장비 기업 대표로 지난해 미국의 안보 위협 대상으로 지정됐던 것처럼, 이번에는 틱톡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제2의 화웨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줄요약 : 세계적으로 유명한 ‘틱톡’이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퇴출이 되가고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