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일기

2020.07.01 일기

6월달이 지나가고 7월달이 다가왔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기운도 점점 없어졌다. 그리고 또한 기말고사 시험 기간이 되었다. 중간고사를 완전 망친만큼 이번에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화 [결백]을 보았다. 신혜선의 연기력이 거의 이 영화를 살린 듯 했다.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정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지만 내가 변호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매일 판타지 같은 영화만 봤는데 오랜만에이런 현실적인 영화를 봐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좀 허구한 영화말고 현실을 반영한 깨달음을 주는 영화를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고 싶은데 계속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아직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다. 많은 체험과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그럴 수 없는게 정말 아쉬운 것 같다. 빨리 코로나가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그게 몇년이 될지도 모르고 이 정도 심각성이면 예전처럼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 되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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