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에 오른 후가쿠 슈퍼컴퓨터

제목 : 일본, 미중 슈퍼컴퓨터 양강구도 9년만에 깼다
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623141014581
요약 : 일본의 슈퍼컴퓨터가 9년 만에 세계 왕좌를 탈환했다.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를 정리해 발표하는 ‘톱(TOP)500’은 일본이화학연구소(RIKEN)와 일본 후지쯔가 공동개발한 슈퍼컴퓨터 ‘후가쿠(富岳)’가 성능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후가쿠는 최근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던 슈퍼컴퓨터 분야를 탈환하기 위해 일본이 민관 협력으로 개발했다. 후가쿠의 연산 속도는 415.53페타플롭스(PF·1초당 1000조 회 연산)로 측정됐다. 이는 지난해까지 세계 1위였던 슈퍼컴인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서밋’의 성능인 149PF의 2.8배 수준이다. 후가쿠는 연산 속도뿐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과 소프트웨어를 움직이는 속도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슈퍼컴퓨터는 3부문에 대해 평가를 하는데 모두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은 후가쿠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연구에도 투입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 ‘누리온’은 지난해 하반기 발표 순위보다 4단계 떨어진 18위를 기록했다. 누리온의 실측 성능은 13.93PF로 나타났다.

한줄요약 : 일본 후가쿠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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