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일기

2020.06.23 일기

시험이 끝났더니 수행평가가 밀려왔다. 고등학교라서 중학교때처럼 수행을 그냥 대충 할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수행마다 부담감이 있었으며 더 철저하게 준비했다. 덕분에 결과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고등학생으로서의 생활이 익숙해졌으며 심리적 압박감도 점차 심해졌다. 그러나 학업이 다는 아니라는 생각을 지니며 살고있고 그러면서도 내가 3년만 열심히 하면 그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생각도 함께 하면서 살고있다. 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너무 좋으셔서 학업을 제외하고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때는 노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부러웠다. 그 아이들은 수행이나 시험, 수업시간에 성실하게 임했으며 쉬는 시간에는 학업에 크게 얾매이지 않고 편히 쉬었다. 나는 공부도, 노는 것도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나도 공부는 놀이든 간에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로 살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좋은 친구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나 또한 성장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비록 1년의 절반이 지나갔지만 남은 시간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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