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일기

2020.06.17 일기

오늘 시험이 끝났다. 사실 평소에 공부 안하고 3일전에 시험공부를 시작했다. 벼락치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시험을 잘 보지못했다. 앞으로는 시험 공부를 미리 해야지. 역시 공부든 뭐든 미루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1차 지필고사를 끝내서 후련해졌고 부담감이 줄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첫 시험이라서 떨려서 실수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중학교때보다 긴장되지 않았고 딱 공부한 만큼만 본 것 같다. 후회나 실망의 감정도 느껴지지 않았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있지 않아서 걱정이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몰라 2학기도 온라인 수업을 할 것 같다. 오늘 시험이 끝났지만 8월초에 또 시험이라 마음을 놓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내일은 모의고사를 보는 데 첫 모의고사라 그냥 마음 놓고 보기로 했다. 수행과 숙제(과제)가 넘쳐나서 정말 힘들다. 이번주는 학업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쉬면서 보내고싶다. 다음에는 수학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열심해서 좋은 성적 받고싶다. 끈기있게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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