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독서록 _20200617

제목 :  레 미제라블

글쓴이 : 빅토르 위고      

출판사 : 북코스모스        

출판연도 : 1862

줄거리 요약 : 주인공 장 발장은 가난 때문에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19년간의 감옥살이를 하고 출옥했으나 전과자란 낙인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 신과 같은 사랑을 지닌 밀리에르 신부를 만나 따뜻한 대접을 받았으나, 그는 신부의 은그릇을 훔친다. 그러나 신부는 그를 책망하지 않고 은그릇을 장 발장에게 준다. 이를 계기로 그는 양심의 눈을 뜬다. 그는 마들레느로 이름을 바꾸어 열심히 일하여 백만장자가 되고 시장(市長)까지되나, 그를 추적하는 자베르 경감 때문에 과거의 신분이 폭로된다. 그때 마침 장 발장이라는 사나이가 중죄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자기가 진짜 장 발장이라고 자백하고 대신 복역한다. 다시 탈옥한 후 그가 시장으로 있을 때 구해 준 여공의 딸 코제트를 진흙 구렁 속에서 구해 내어 같이 수도원에 도피, 평화롭게 지낸다. 이불운하고 고독한 사나이에게 코제트는 또 하나의 광명으로다가와 그에게 사랑의 빛을 안겨준다. 그후 공화주의자들의 반란폭동이 일어나는데, 코제트를 사랑하는 청년 마리우스는 정부군과 싸우다가 부상을 입는다.장 발장은 모든 질투를 버리고 마리우스를 업고 하수도 구멍으로 빠져 구사일생으로 탈출, 코제트와 마리우스를 결혼시키고,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들에게 주고 기구한 운명을 마감한다.
느낀 점 : 장발장이 비록 빵과 물건을 훔친 것은 나쁘기는 했지만 그래서 심성이 착한 것을 보고 행실이 좋지 않은 사람도 마음만은 착할 수도 있구나 했다. 그리고 또한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고 사람은 사회와 환경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가난으로 인해 나쁜 짓을 해야만 하는 이 사회의 현실에 대해 착잡함을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빈곤의 문제가 점점 사라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추후 연계 활동 : 착한 행실을 하며 살기 / 받은 은혜는 갚으려는 태도를 지니기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삶을 살기 / 겉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려 하지 않기 / 주어진 것에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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