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독서록 _20200610

< 제 목 > 작은 아씨들


내가 지은 제목 / ‘나의 가치관’

글쓴이 / 루이자 메이 올컷

출판사 / 더스토리

출판연도 / 2020년 2월

읽은 날짜 / 2020년 05월 27일

줄거리 요약 : 아버지가 남북전쟁에 나가 어머니 홀로 어려운 생활을 꾸려나가는 마치가에는 맏딸 메그, 조, 베스, 막내 에이미 이렇게 네 자매가 있다. 마치가의 옆집에 사는 로렌스가의 손자 로리는 이들 네자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연극연습을 할 때 나타나 그들과 친해진다. 그런데 로리와 함께 연극을 보러갈 때 같이 가겠다고 우기는 에이미를 떼어놓고 다녀온 조는 자신이 쓴 대본이 난로불 속에 불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조는 에이미를 용서하지 않고 마음을 굳게 닫는다. 그러던 어느날, 조와 로리가 호수에 스케이트를 타러갔다 뒤따라온 에이미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어렵게 에이미를 구한 조는 이 사건으로 에이미를 용서한다. 한편 로리의 가정교사 존은 메그에게 청혼을 하고 메그는 그의 사랑을 받아들인다. 마침 전쟁에 나갔던 아버지가 가벼운 부상만 입고 집에 돌아와 마치가는 오랜만에 행복한 순간을 맞는다. 조와 우정을 유지하던 로리는 그동안 감춰둔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에게 청혼하지만 조는 두사람은 좋은 친구라며 거절한다. 훌쩍 자라난 에이미는 미술을 공부하러 유럽에 떠나고 조는 작가가 되기 위한 꿈을 키운다. 시간이 흘러 피아노를 좋아했던 베스는 홍열로 인해 세상을 떠나고만다. 이 외에 여러 갈등을 거쳐 자매들의 사이는 더 돈독해진다.

느낀 점 : 어릴 때에는 동화로 보고 얼마 전에는 영화로 본 다음 소설로 읽으니 색달랐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조의 모습을 보며 항상 틀에 박혀 사는 나의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고 나도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결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또한 부자인 남자와 결혼을 하라는 고모의 말씀에 현혹되지 않고 남편의 가난까지도 사랑한 메그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나도 메그처럼 물질적인 것에 현혹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후 연계 활동 : 조의 모습처럼 고정적인 관념에서 벗어나기 /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 나의 결혼(사랑) 조건의 우선순위를 정해보기 / 물질적인 것에 현혹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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