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영향

제목 : 옛날 장난감 10배에 사고, 중고차 보러가는 ‘금수저’들


출처 : 머니투데이

중고에 대한 인식은 최근 들어 급격히 달라졌다. 젊은층 뿐 아니라 지갑사정이 여유로운 부자들도 ‘신상’ 대신 중고품을 선호하면서 더 이상 실용적인 소비라고만 한정지을 수 없게 됐다. 저성장의 그늘에서 성장한 중고시장은 최근 소비 저변이 확대되며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개성’과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원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희소성은 중고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요즘은 중고거래 플랫폼 발달로 관련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중고 거래가 활발한 분야 중 하나가 책이다. 새책 판매는 어렵지만 중고책 판매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책의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책을 계속 간직하기보다 한 번 읽고 파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한 사람들이 열광하는 곳은 편의점 ‘반값 택배’다. 판매가가 저렴한 중고거래에 1600원짜리 초저가 택배비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점이다. 중고거래 이용자들을 붙잡기 위한 편의점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김길준 파라바라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중고거래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줄요약 : 중고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중고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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