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보물의 새로운 주인은?

 

제목 : 간송미술관 경매 보물 새 주인 누가 될까


출처 : 문화일보

요약 : 간송미술관이 보물로 지정된 금동불상 2점을 경매에 내놨다는 소식에 파문이 이는 가운데 누가 새 주인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선주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22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결국 개인 재산이냐 아니면 향유하는 문화재냐의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문화재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앙박물관 한 해 문화재 구입 예산은 40억원으로 이번 경매에 참여한다면 4분의 3 이상을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고민이 큰 것으로 보인다. 국가 기관이 구매에 나서겠다고 하면 가격이 폭등할 우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계 일각에선 작품 진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두 점 모두 한국 미술사나 조각사를 다룰 때 많이 나온 유물이다. 금동보살입상의 경우 출토지 때문에 시대적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진품이란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간송미술관 소장 보물 2점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실시하는 5월 경매에 출품된다.

한줄요약 : 5월 경매에 출품되는 간송미술관 소장 보물을 누가 소유하게 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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