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일기

2020.05.27

저번주에 영억 취소되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영어를 제일 열심히 했는데 취소되었다고 해서 정말 충격적이었고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영어를 잘 봐야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것 같았다. 다음주부터 개학인데 5월 말에 개학이라니 정말 기쁘면서도 슬프다. 코로나가 완전히 회복되기는 힘들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평소처럼 마스크없이 생활하는 날이 다가오기를 바란다. 어제 음악 과제가 있었다. 어제 과제는 그룹과제였는데 아무도 말을 안해서 먼저 말을 했다. 근데 답장이 없어서 슬펐다. 그래도 나중에 애들이 대답해주고 참여해주어서 순조롭게 할 수 있었다. 얼굴도 모르는 애들이랑 과제를 하려니 어색하고 힘들었다. 빨리 개학해서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다가오면 좋겠다. 일요일에 3달만에 영화관을 가서 ‘위대한 쇼맨’을 봤다. 내가 가자고 해서 간건데 가족들이 모두 재미있다고 해주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영화를 보러가서 좋았다. 코로나 때문에 개봉하는 영화가 없었는데 그 영화가 재개봉을 해서 좋았다. 코로나때문로 인해 영화 산업에서도 피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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