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과수화상병

제목 : 충북 과수화상병 다시 기승..충주 4곳·제천 1곳 ‘확진'(종합)


출처 : 연합뉴스

요약 : 22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충주 산척면 2곳·소태면 1곳·엄정면 1곳, 제천 백운면 1곳 등 사과농가 5곳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 확진 사례가 나왔다. 충주와 제천은 지난해에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지역이어서 농가와 관계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충주 57곳·제천 3곳에서 “새 가지가 삶은 듯 흑색으로 변하거나 구부러지고, 구슬 크기로 자란 과일도 검게 변하거나 마르고 있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를 했다. 현장 간이검사 결과 충주 46곳·제천 3곳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농촌진흥청에 정밀분석 의뢰됐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최근 잦은 강우와 개화기 벌에 의한 꽃 감염 등이 발병 주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배 나무에 피해를 주는 세균병이다. 나무가 불에 그슬린 것처럼 말라 죽는 국가검역병이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충주 76곳, 제천 62곳, 음성 7곳 등 145개 과수원(88.9㏊)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올해부터는 발생률이 5% 미만이면 가지와 인접 나무를 제거하고 5% 이상이면 폐원하는 것으로 지침이 바뀌었다.

한줄요약 : 과수화상병이 다시 확진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