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로 지정된 ‘고창 선운사만세루’

제목 : 정면 9칸 대형건물 ‘고창 선운사만세루’ 보물 된다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327095428524
요약 : 문화재청은 전북유형문화재 ‘선운사 만세루’를 ‘고창 선운사 만세루’라는 명칭으로 바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천왕문과 대웅보전 사이에 있는 만세루는 대양루가 화재로 사라지면서 재건되어진 건축물이다. 만세루는 맞배지붕을 얹은 정면 9칸 단층 건물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만세루가 조선후기에 누각을 예불하는 불전 공간으로 변모시킨 양상이 확인되는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만세루의 또 다른 특징은 건물의 구조적 안정을 도모하면서 중앙 공간을 강조한 건축기법으로 평가된다는 것이다. 또한 지붕 하중을 지지하기 위해 놓는 대들보다, 가운데 세 칸은 기다란 대들보를 두고 양옆 각 세 칸에는 중앙에 높은 기둥을 세운 뒤 짧은 대들보를 설치했고 가공하지 않은 자연산 나무를 활용해 보가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한다. 만세루는 자재를 구하기 어려운 건축 환경을 극복하고, 독창성이 있는 건물을 지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강조되어진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한줄요약 :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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