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고양이들

제목 : 사람 떠나도 고양이는 남는다.. “재개발은 거대한 학대의 장”
출처 : 한국일보 박지윤 기자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319043221086
요약 : 사람이 모두 떠난 이문동 재개발정비사업지구에 남겨진 ‘영역동물’인 고양이들은 인근 재개발 구역까지 합치면 700~800마리에 달한다. 재개발로 이사를 준비하던 가구 중 일부는 함께 살던 고양이를 그대로 두고 떠났다. 남겨진 고양이들 사이에서는 버려진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많은 고양이가 구내염을 앓기 시작했고 적지 않은 수가 굶어죽었다. 무심한 지방자치단체와 재개발 조합으로 인해, 결국 동물 보호 활동가들이 나서서 병든 고양이들 구조해 치료하고 입양을 보내거나 방사하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고양이들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지만 수술비용이 부족했다. 그리고 매년 수천, 수만 마리의 고양이들이 죽어가는데 누구도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 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고양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없기에 결국 민간 활동가들이 생계까지 포기하고 보호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사람의 욕망 때문에 내몰리고 다치고 고통에 처한 고양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쉼터’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문냥이 활동가들은 고양이들의 터전을 빼앗고 상처를 입힌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줄요약 : 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고양이들을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물 보호 활동가들이 그 고양이들을 위해 보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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