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아몬드가 한국 특산품이 된 이유

제목 : 수입 아몬드는 왜 한국의 특산품이 됐을까?
출처 : 서울경제
링크 : https://m.sedaily.com/NewsView/1Z06LDUZA3
요약 :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 특산품, ‘허니버터아몬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수입 아몬드가 어떻게 한국 특산품이 되었을까? 허니버터아몬드는 2014년 허니버터칩 열풍의 영향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GS25에서는 길림양행에다가 아몬드에 허니버터맛을 입혀달라는 요청을 했고, 그로 인해 2015년 ‘허니버터아몬드’가 탄생하였다. 길림양행은 여러 연구를 거듭하며 허니버터칩이 유행하자 허니버터아몬드를 히트시켰다. 길림양행은 다양한 맛의 아몬드를 시리즈로 출시하며 마케팅 전략도 치밀하게 짰다. 한국 방문 외국인들의 동선을 고려해 명동에 매장을 세웠으며 시식대를 곳곳에 배치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이렇게 외국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한국 인기 기념품으로 등극한 허니버터아몬드의 강세는 특히 일본에서 두드러진다. 일본시장에 한국산 아몬드 가공품은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허니버터아몬드는 상표권 법적 분쟁에 휘말리기도 하고 이름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언젠가 아몬드라고 하면 누구나 ‘허니버터아몬드’를 떠올리는 날이 올 것같다.

한줄요약 : 수입 아몬드는 숙련된 맛과 치밀한 마켓팅 전략으로 한국의 특산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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