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 발동

제목 : 뉴욕증시 서킷브레이커 역사는..‘97년 이후 첫발동’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310061629024
요약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가 폭락으로 거래를 일시 중지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가 약 23년만에 발동되었다. 이날 개장 약 4분만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7& 이상 급락하면서 거래가 15분간 중단됐다. 서킷 브레이커 제도는 총 3단계로 나뉘어져있는데, S&P 500 지수가 7% 이상 하락하면 15분간 거래가 중지된다(1단계). 서킷 브레이커는 S&P 500 지수가 오후 3시 25분 전에 13% 이상 급락하면 15분간 거래가 중단되고(2단계) 20% 이상 급락하면 당일 거래는 완전히 중단된다(3단계). 당시 서킷 브레이커는 2단계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두 차례 발동되었다. 이러한 서킷 브레이커는 1987년, 블랙 먼데이 당시 22.6%나 폭락했다. 이 이후로 주가 폭락시 잠시 일지 정지 ‘휴지기’를 둬 시장이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보다 냉정한 판단을 할 시간을 두자는 취지에서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도입되었다. 그 이후에도 몇 차례 거래 중단이 있었지만 주가 급락 때문이 아니라 허리케인과 9·11테러,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 때문이었다.

한줄요약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가 폭락으로 거래를 일시 중지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가 97년 이후로 첫 발동되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